Dandelion Media

Since 2017

생명력이 강해서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민들레


민들레는 바람에 날려 척박한 땅에서도 홀씨를 뿌려, 새로운 생명력을 전달하고 그곳에 꽃을 피웁니다.  


미디어와 콘텐츠가 홀씨가 되어 사람과 세상 가운데, 꽃이 피울수있도록 민들레미디어는함께 하고있습니다.